희망키워드: 토론

상상력 = 세상을 바꾸는 힘

① 1강 더 체인지 하승창 대표 지난 5월 12일 희망제작소 희망모울에서는 예비 소셜 디자이너들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8주 동안 세상을 바꾸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갈 11기 소셜디자이너스쿨 (이하 SDS) 수강생들의 첫 만남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옷을 만들기 위해 기본이 되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의상 디자이너, 집을 짓기 위한 도면을 그리는 사람을 건축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밑그림을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실체화하는 사람을 ‘디자이너’라고 부른다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모습을  상상하며 밑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소셜 디자이너’라고 불러도 좋을 것입니다. 2008년 이래로 400명 이상의 소셜 디자이너가 희망제작소 SDS를 거쳐 갔습니다. 현재 소셜 디자이너라는 이름을 달고 졸업을 한 많은 분들이 같은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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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혁신 둘러보기 (5.3)

2011년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사회혁신’이라는 개념 아래 살펴보고 이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한국 사회혁신 사례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20여 명의 관계자 인터뷰ㆍ문헌 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영문 사례집 한국 사회혁신 둘러보기(A guided Tour of Social Innovation in South Korea)’ 로 묶어냈고, 2011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밋 에서도 공유했습니다. 영문으로 발간된 본 사례집을 챕터별로 한국어로 번역해 소개합니다. 5.3 씽크카페 씽크카페는 질문, 대화, 기록, 공유, 협력의 과정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의 대안을 만들어내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사회적 안건들을 함께 논의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온라인 사이트를 제공하며, 특정 사회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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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지난 2월 매주 토요일 희망제작소 희망모울에서는 교육센터가 준비한 후원회원 자녀들을 위한 청소년 토론 교육 프로그램 ‘희망별‘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중재하며 함께 가는 희망토론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희망제작소 4층 희망모울이 새학기를 앞둔 후원회원 자녀들의 목소리로 가득찼습니다. 강원도 삼척, 전주, 인천, 수원, 그리고 서울에 이르기까지 거리에 상관없이 한걸음에 달려온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사는 곳 뿐만 아니라 공교육을 받고 있는 친구, 대안학교에 다니는 친구, 유학 후 한국생활을 준비하는 친구, 유학을 가려고 준비하는 친구, 휴학 중인 친구 등 현재 하고 있는 일들도 다양했습니다. 친구들의 다양한 배경은 토론 수업의 이야기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교육이 후원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일까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부모님의 추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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