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환경운동

희망을여는사람들 10
물길과 하늘길에는 주인이 없다

■ 소개 물길과 하늘길에는 주인이 없다 – 강과 새를 위한 노래! 생물 교사 박중록의 이야기 인간의 이기심으로 몸살을 앓는 낙동강을 ‘기록’하다 사시사철 다양한 생명이 깃드는 생명의 보고, 낙동강. 강과 바다가 만나면서 만들어진 모래톱과 갯골이 형성되어 유려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흉물스럽게 자리한 거대한 을숙도대교뿐만 아니라 자르고, 메우고, 둑을 쌓아 공단을 만들고, 주거 단지까지 조성되어 원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새들의 편안한 삶터였던 습지는 고층아파트와 분뇨 처리장, 그리고 쓰레기 매립장으로 변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저질러지는 ‘개발’로 물길과 하늘길은 위협받고 있다. 는 낙동강이 온갖 개발계획으로 난도질당할 때마다, 새들의 생명이 위협을 받을 때마다, 가난하지만 치열하게 맞섰던 생물 교사 박중록의 싸움의 기록이다. 박중록의 기록이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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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치지’ 하셨습니까

“격물치지(格物致知). 사물의 이치와 원리를 알면 지혜가 생긴다는 뜻으로 중국의 고서 대학에 나오는 말이죠. 자! 이제 환경과 에너지란 크루즈호가 세계 여행을 떠납니다. 선생님들 전원 승선 오버!” 행복설계아카데미 6기 수료생 연제훈 님이 해피에너지교사 양성교육을 시작하며 건네는 재치있는 독려의 말이다. 얼마 전 여름 장마비에 버금가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 때문에 또 한번 잔뜩 긴장해야했다. 지구 온난화로 생긴 기후 이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우리들이 이렇게 불안과 염려만 하고 있는 동안에 직접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작은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아름다운 시니어 연제훈 님을 만났다. leftright 그는 환경교육도 수평적 사고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물리학자 또는 과학도들만 에너지를 논한다는 사고에 정식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12가지 신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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