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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후원회원의 밤 / 후기] 고단한 마음을 위로받은 ‘희망의 밤’
희망제작소 10주년 ‘후원회원의 밤’이 열린 12월 16일은, 어느 시인의 ‘12월의 시’ 같은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잎새 같은 달력 다시 시작 했으면 좋겠네 모두 다 끝이라 할 때 후회하고 포기하기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로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 – 김사랑 돌아보면 그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
희망제작소 10주년 ‘후원회원의 밤’이 열린 12월 16일은, 어느 시인의 ‘12월의 시’ 같은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잎새 같은 달력 다시 시작 했으면 좋겠네 모두 다 끝이라 할 때 후회하고 포기하기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로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 – 김사랑 돌아보면 그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