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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취가 있었다면 설립자, 후원자, 이사진과 연구원이 힘을 모아주신 덕분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 모임인 목민관클럽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故 박원순 변호사 49재를 맞아드리는 희망편지
자치정부의 혁신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길입니다.
자치정부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경 심사가 진행되길 바랍니다.
‘국민주권 시대’를 선언한 문재인 정부가 실천해야 할 숙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