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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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나의 일 이야기 릴레이 워크숍
희망제작소가 좋은 일 기준 찾기 연구 과정인 나의 일 이야기 워크숍을 연속 진행합니다. 좋은 일이 많아지려면 우리의 일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들이 필요합니다. 나의 일 이야기를 공유해 주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청소년 워크숍, 난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어떤 삶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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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문제 해법을 찾는 ‘사다리포럼’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웃음 짓는 아파트, 입주민들과 관리사무소가 함께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 수는 없을까요? 희망제작소와 SH공사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동계와 사용자,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제2회 사다리포럼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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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청소노동자의 대안고용모델 탐색 – 사다리포럼을 통한 현장형 해법 발굴
외환위기 이후 노동시장에 도입된 고용유연화 정책이 비용절감의 방식으로 간접고용시장에서 악용되고 있다. 대학청소노동자의 실태를 중심으로 대안고용모델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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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문제 해법을 찾는 ‘사다리포럼’
등잔 밑이 어둡다? 열악한 노동조건과 고용불안의 현장 바로 우리 아파트일지 모릅니다. 아파트 경비원들이 웃음 짓는 아파트, 입주민들에게도 웃음이 번지는 아파트가 될 수는 없을까요?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고용문제 해법을 찾는 사다리포럼에 참석하셔서 함께 공론의 장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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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김 대리, 오늘도 야근해?
정년이 보장되며, 주 40시간 이하 노동시간을 지키고, 나의 적성에 맞거나 재미가 있으며, 일하는 사람 간에 화합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가 갖쳐줘 있고, 일하는 과정에서 나의 전문성과 숙련도가 증진되며, 그에 따라 임금도 상승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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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냥 고용정책 말고, ‘좋은 일’ 정책을 원해요!
“좋은 일이라는 게 별거냐? 아무리 월급 많이 주고 복지혜택 많아도 바로 옆에서 일하는 사람이 스트레스 주면 사표 내게 된다.” “일을 안 해야 좋은 일이지.” “앞으로 로봇이 노동력을 대체한다는데, 좋은 일을 고민해봐야 뭐하나?” “어차피 인구가 줄고 있어서 얼마 후면 원하는 일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