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뿌리센터

  • 쇠락한 도시 되살린 브레멘과 라이프치히

    쇠락한 도시 되살린 브레멘과 라이프치히

    희망제작소와 독일 프리드리히에버트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은 한국과 독일의 도시가 상호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통해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9월 20일~22일 한 · 독 도시교류포럼을 개최했습니다. 20일과 21일에는 독일 도시 2곳(브레멘, 라이프치히)의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의 […]

  • [언론보도] 희망제작소 인천서 ‘2011 한ㆍ독 도시교류포럼’

    [언론보도] 희망제작소 인천서 ‘2011 한ㆍ독 도시교류포럼’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오는 20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에서 독일의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1 한ㆍ독 도시교류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뿌리센터, 독일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초청해 ‘2011 한독 도시교류포럼’ 개최 예정 – ‘독일 도시로부터 듣는다’라는 주제로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

  • 우리 마을 두 번째 이름은 무엇일까

    우리 마을 두 번째 이름은 무엇일까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강화군 의제21추진위원회’와 함께, 6월 23일 ~ 7월 21일에 걸쳐 강화군 양사면에서 ‘이야기가 있는 마을 지도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양사면 마을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의 자랑거리와 마을에 대한 기억을 풀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각 마을의 특색있는 이야기가 묻어나는 지도를 […]

  • 빌바오의 힘

    빌바오의 힘

    세계화(globalization) 바람이 한바탕 지나간 뒤 세계화(globalization)와 지방화(localization)의 합성어인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이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화로 국가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국가’가 아닌 ‘지방’이 정치, 경제, 문화의 실천적인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희망제작소는 고양시와 함께 12회에 걸쳐 주목할만한 해외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

  • 이주민단지? 원룸단지? 좋은 마을이름 없을까요

    이주민단지? 원룸단지? 좋은 마을이름 없을까요

    시흥시 정왕동을 아시나요? 정왕동은 갯벌을 매립하여 만들어진 신도시로, 역사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동네입니다. 그래서 정왕동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동네에서 오래 산 주민들이 많지 않고, 근처 시화공단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아 1인 가구의 비율도 높고, 이주율도 비교적 높다고 합니다. 특히 저희가 […]

  • [마감] 반가워! 커뮤니티비즈니스

    [마감] 반가워! 커뮤니티비즈니스

    [##_1C|1216277198.jpg|width=”680″ height=”221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 1일 프로그램은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