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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18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거리에 나선 많은 이들을 떠올립니다.
우리는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많은 사회적 참사를 목격합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마을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예술과마을네트워크’ 대표를 지내며 문화예술을 통한 마을의 변화를 일군 김정헌 작가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