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1004 클럽

[10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신입연구원의 설렘 가득 청주 여행기

안녕하세요? 10월부터 희망제작소 시민사업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따끈따끈 신입연구원 박다겸입니다. 지난 3주간 희망제작소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받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분들이 바로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이었습니다. 어떤 분들일까? 어떤 삶의 이야기를 가진 분들일까? 후원 회원분들을 만나뵙고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저에게 찾아온 첫 번째 기회가 바로 10월 1004클럽 그리고 HMC회원분들과의 청주행이었습니다. 단언컨대, 이번 여행에 함께 한 사람들 중에 제 가슴이 최고로 두근두근 뛰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두근거림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럼, 설렘 가득 신입 연구원이 전하는 후원회원들과의 첫 여행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3주차 신입연구원의 두근두근 후기, 시작합니다. 10월 16일 금요일 아침, 우리는 조계사 정문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국화꽃축제가 한창 진행 중이던 조계사 주변으로 국화 향기가 만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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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담은 아름다운 책을 만들어야죠”

1004클럽은 우리 사회를 바꾸는 소셜디자이너 1004명이 참여하는 희망제작소의 1천만 원 기부자 커뮤니티입니다. 자신만의 맞춤설계로 모금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천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창문을 통해 햇살이 비친다. 주위에는 책들이 여기저기 꽂힌 서가도 보인다. 원탁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눈에 띄는 선남선녀가 보인다. TV 드라마에서 보던 출판사나 편집실에서의 장면이다. 사무실이 참 예쁘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일이 저절로 될 것만 같다.이런 모습으로 드라마 촬영지 단골이 된 곳이 있다. 도서출판 푸른숲이다. 벌써 인기 드라마 2편에 사옥이 등장했다. 직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와 책상 등 사무실 내부인테리어도 별다른 가감 없이 그대로 화면에 비춰졌다. ‘그곳이 어디냐’면서 여성 잡지사들이 찾아와 유명세를 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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