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문재인정부는 “‘촛불시민혁명’으로 국민이 더는 통치의 대상이 아닌 나라의 주인이자, 정치의 실질적 주체로 등장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국민의 시대’ 개막을 천명하였는데요. 이번 뉴스레터와 희망이슈 33호에서는 정부 차원의 국민주권 제도화, 질적 강화에 대한 방안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이번 주 새 보고서] 문재인정부 ‘국민주권시대’ 실현을 위한 정책화 방향과 사례 들여다보기
문재인정부는 “‘촛불시민혁명’으로 국민이 더는 통치의 대상이 아닌 나라의 주인이자, 정치의 실질적 주체로 등장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국민의 시대’ 개막을 천명하였는데요. 희망이슈 33호에서는 정부 차원의 국민주권 제도화, 질적 강화에 대한 방안을 고민해보았습니다.
[보고서와 함께 보면 좋아요] 수혜자? No! 이젠 우리가 직접 만든다!
문재인정부는 시민 정책 제안 플랫폼인 ‘광화문 1번가’로 총 17만여 건의 제안을 받아 이 중 99건을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했습니다. 민선 5,6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시민참여와 민주주의 확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시도가 있었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카드뉴스로 살펴보았습니다.
[희망제작소 NOW] 시민과 함께하는 365일
왜 더 상상하면 안 되죠? 원하는 ‘좋은 일’
보드게임 <좋은 일을 찾아라> 강사교육 후기

‘좋은 일을 찾아라’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노동인권교육, 민주주의 교육 등 각종 워크숍 등에 활용하려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지난 5~7월 강사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분들이 이 자리에 오셨을까요?

우리 지역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대구 중구, 충북도 <주민참여예산학교> 후기

희망제작소는 주민이 더욱 쉽게 제도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매해 각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에 함께한 지역의 이야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먼저, 대구 중구와 충북도의 이야기입니다.
푸른 포도송이처럼 희망이 영근 시간 
7월 <감사의 식탁> 후기

7월 ‘감사의 식탁’은 김제선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김 소장은 후원회원과 함께 우리 사회의 대안을 만들고 싶다며, 좀 더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요. 한 후원회원님은 이 이야기에 시원한 감동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김 소장이 말한 ‘특별한 관계’는 어떤 걸까요?
[신간] 아파트에서 작당하기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A to Z

아파트에서 이웃과 함께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파트 공동의 문제를 이웃과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여 해결할 수는 없을까요? 모두가 행복한 아파트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북을 소개합니다.
이 메일은 희망제작소와 인연이 있는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희망제작소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실천하는 Think&Do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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