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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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의’(ism)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이념이나 사상이다. 민주주의는 완성되지 않은 염원이다.
남해 중에서도 남쪽 끝에서 동네책방으로 안 망하고 연결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공공성을 띤 지역금융의 제도화 가능성과 주민공동자산의 필요성을 짚어봅니다.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별의친구들 대표의 칼럼을 전합니다.
계엄 이후 상처 받은 민주주의, 서로 마음을 돌보고, 새로운 길을 만드는 시민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