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짬] 사회적기업 마중물대리 장경훈 대표
(전략)
“굉장히 피곤했는데 이상하게 가고 싶더라고요.” 지난해 12월 22일 희망제작소에서 ‘소셜디자이너클럽 컨퍼런스: 다시 만난 세계, 소셜생태계와 청년’이 열렸다. 커피찌꺼기를 자원으로 되살려 지구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고유미 커피클레이 대표, 지역 농산물 새벽배송에 도전하는 김만이 초록코끼리 대표, 대전 시민과 별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창의적 문제해결사 김영진 사회적협동조합 혁신청 이사장, 광주에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 새로운 일과 삶의 가능성을 보여준 김태진 ㈜동네줌인 대표 등이 ‘소셜디자이너’란 이름으로 모여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눴다. 인구감소, 지방소멸, 불평등, 기후위기 같은 사회문제를 상상력과 열정으로 해결해보려는 사람들이었다. “거기서 전 희망을 봤어요. 젊은 사람들이 ‘나는 이런 삶을 원하고 그걸 위해 이런 일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 좋은 거예요. 시궁창 같은 사회에서 산뜻한 샘물을 본 느낌이었어요. 이 청년들이 제대로 성공하는 모습 보여주면 사회가 따라오겠구나 싶었어요.” 그는 희망제작소에 사회혁신사업 후원금으로 3천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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