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시 혁신정책 2.0
현장을 가다

■ 제목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시 혁신정책 2.0 현장을 가다

■ 지음

목민관클럽, 희망제작소 기획홍보실

■ 일시

2013.05.24

■ 소개

목민관클럽 19차 정기포럼 개요

–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인구 1,000만 명의 거대 도시이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심이 되는 곳이다. 민선5기 소통과 신뢰를 기조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는 서울은 현재, 시민과 쌍방향 소통을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시정의 주요방향을 시민참여를 통해 결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 특히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서울시민 복지기준의 설정 및 이행, 주택 공급을 넘어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마을공동체종합지원, 에너지 다(多)소비 지역에서 에너지 생산도시로 전환하는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 등은 기존 정책과는 차별화 된 혁신적 시도들로서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아울러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시정을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동안 행정중심의 정책 실현과는 차별화된 접근법으로서 행정추진체계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번 포럼은 서울시 열린 행정 2.0 주요 정책과 현장들을 둘러봄으로서, 혁신적 정책들을 배우고 확산하고자 한다.

– 아울러, 미국 오바마 정부의 주요 재선전략으로 알려진 빅데이타, GIS를 활용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있는 광주 광산구의 모범 사례를 배워보고자 한다.

■ 목차

[워크숍 일정표]
[서울시 혁신정책 현장 소개자료]
[포럼 발표자료]

1. 발표1. 서울시 열린 행정 2.0을 소개합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2. 발표2. 공공데이터와 GIS를 활용한 정책지도 만들기
   최용선 (광주 광산구청 정책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