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가 2일 전국 지방정부 정책 보좌진들을 대상으로 한 ‘민선8기 목민관클럽 1차 보좌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아카데미는 보좌진들이 유성구 대표적 혁신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보좌진들은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구축과 K-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조성 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와 첨단과학 기술을 통해 노인인구가 자립적으로 생활하고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된 복지시스템의 혁신 모델 △스마트 경로당 현장을 방문, 혁신과 도전을 바탕으로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과 미래를 준비하는 유성구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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