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희망제작소 소장은 “지역의 제조산업이 그동안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지역 중심으로 괜찮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원주의 의료기기산업 클러스터와 완주 로컬푸드 모델을 사례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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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희망제작소 소장은 “지역의 제조산업이 그동안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지역 중심으로 괜찮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원주의 의료기기산업 클러스터와 완주 로컬푸드 모델을 사례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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