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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1년 전 그날 “잊지 않겠습니다” 노란리본이 가슴을 물들였듯 오늘은 “잊지않았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전국에 울려 퍼지도록 당신의 기억을 기록하고 저장하겠습니다. 백 명, 천 명, 만 명이 기억하고 기록하면 커다란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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