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일부터 2015년 3월 16일까지 총 22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중 희망메시지를 보내 주신 후원회원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아직 후원회원이 아니신가요? 희망제작소와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희망메시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

강성구 후원회원님

귀농5년차 농부의 아내로서 농촌에서 새로운 일자리 소기업인큐베이팅을 접목시키는 사업을 꿈꾸고 있답니다.
농촌의 작은 마을을 도시민들이 즐겁게 찿을 수 있는 고향 같은 곳으로 만글고 싶어 노력 중입니다.

권보미 후원회원님

콩 심은 데 희망이 납니다. 적은 돈이지만 꾸준히 후원해서 세상에 희망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용성 후원회원님

권기태 연구위원, 송정복 선임연구원 때문에(좋아서!) 후원합니다.

김종수 후원회원님

여러 가지 사회적 가치를 찾아 주시고,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박치용 후원회원님

희망제작소와 같은 곳을 후원하는 것이 인생을 살면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윤미 후원회원님

시민운동, 지역사회운동에 관심이 많아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현관명 후원회원님

희망제작소와 함께 미래를 희망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