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기환. 최고 기자 | |||
부설연구소의 설립 목적
희망제작소 부설 재난관리연구소 (소장 이재은)는 창의성과 실사구시적 관점에서 재난을 관리할 수 있는 지식을 창출하여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다는 목적아래 설립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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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의 활동방향
충북대 교수이자 연구소장인 이재은교수는 “앞으로 재난관리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안전사회의 창출을 추구하기 위하여 새로운 발상과 긍정적 사고로 재난관리를 탐구하고, 국가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앞선 연구를 할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재난관리의 이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제간 공동연구를 권장하고 열린 지식커뮤니티 조성의 열린 연구” 및 “재난현장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종합적 시각으로 진단하여 우리의 여건에 적합한 실용적 대안을 창출하는 현장 연구”를 기본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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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연구소장 이재은 교수 인터뷰
재난관리의 소명을 가진 이론과 실천의 선구자
첫 만남에서부터 정돈되고 전형적인 지적이미지를 보여주는 이재은 교수는 행정학 출신이지만 행동하는 지성임을 증명하는 재난관리자이다. |
[소방방재신문]재난관리 뉴 패러다임 ‘희망제작소’ 재난관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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