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목) 저녁 6시, 희망제작소 후원회원 송년의 밤 행사가 종로구 평창동 사무실에서 열렸다. 백현욱 교수의 사회와 최연소 후원자인 원정연(5세)군의 오프닝멘트로 시작한 행사에는 전국에서 100여 명의 회원 및 후원자가 참석했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창립 7주년 기념 후원회원 송년의 밤 ‘응답하라 4339’ 개최
– 4339는 후원은 하지만 단 한 번도 희망제작소를 방문하지 않은 회원 수를 의미
– 활동 및 사업 소개, 후원회원 이야기, 축하공연 등 진행돼
[ 오마이뉴스 / 2013.12.22 / 오문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