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2의 세월호’ 막을 수 있는 건 작은 행동과 실천뿐”

세월호 이후 시민 스스로의 변화와 행동을 다짐하는 시민행동프로그램 ‘노란테이블’(주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세월호참사 성찰과변화위원회·희망제작소, 후원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을 기획한 이진순(사진) 희망제작소 부소장은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나부터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기사주요내용

– <노란테이블> 관련, 이진순 부소장 인터뷰
– 제2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행동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노란테이블> 기획
– <노란테이블>을 통해 평범한 시민들이 사회 변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격의없는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 한겨레 / 2014.07.13 / 한귀영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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