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희망제작소 32기 희망인턴입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31기 인턴부터 홈페이지 속 인턴들의 공간 ‘인턴탐구생활’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정세희 인턴의 소감문을 끝으로 31기 인턴들의 연재를 마무리하고요. 앞으로 32기 인턴들이 인턴탐구생활을 꾸려가게 됐습니다! (짝짝짝)

32기 인턴은 1차 모집에서 일부 부서의 인턴 선발이 연기되는 역경(?)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활동은 3월 초부터 시작했지만, 이렇게 조금 늦게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앞으로 인턴활동은 물론이고요~ 개인적이고, 내밀하고, 솔직한 인턴들의 속마음까지 인턴탐구생활을 통해 전할 예정입니다. 특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죠! 32기 인턴들의 연재가 끝날 때쯤이면, 희망제작소 인턴 지원율이 폭주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

왁자지껄 하하호호 희망제작소 32기 희망인턴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희망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_ 김세영 (32기 공감센터 인턴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