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2014년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이 되어 주신 분들의 희망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의 희망메시지가 더욱 가슴에 와 닿는 달입니다.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희망모자

김현숙 후원회원님

꼭 ‘희망’을 제작해 주세요!

희망모자

박찬서 후원회원님

학생 때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취직을 하면서 후원을 시작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희망모자

김영린 후원회원님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는 일에 적은 금액이라도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후원을 시작합니다.

희망모자

김인수 후원회원님

모금전문가학교를 수료했습니다. 좋은 교육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모자

금진하 후원회원님

박원순 시장님의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직업이란 책을 읽고, 희망제작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많이 실행해 주세요.
앞으로 이런 슬픈 소식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소셜디자이너들의 멋진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길 희망합니다.

희망모자

류경숙 후원회원님

나와 우리 사회의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희망모자

전거성 후원회원님

희망을 향한 첫걸음을 희망제작소에서 내딛습니다.

희망모자

유호정 후원회원님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 끝에 후원합니다.
희망을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 희망제작소 후원이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희망모자

이진규 후원회원님

뉴스레터를 보다가 제 가치관과 맞는 곳이란 생각이 들어서 후원합니다.

희망모자

이소정 후원회원님

우리 함께 희망을 노래해요~

희망모자

최세경 후원회원님

이제 우리 사회에 희망이 피어나겠죠? ^^

희망모자

성민석 후원회원님

아이들과 용돈 한 푼 두 푼을 모아서 후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과 희망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희망모자

장은정 후원회원님

우연히 김형권 후원회원님의 나눔택시를 이용하고, 택시비를 희망제작소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희망모자

김종훈 후원회원님

세월호 참사를 보며 나도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제 후원으로 아이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