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강산애 산행 / 안내] 2012년을 담대하게 맞는 방법

[##_1C|1194524281.jpg|width=”670″ height=”121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2012년에는 무엇을 희망하세요? 저마다 가진 희망들을 강산애와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2년 첫 산행지는 남한산성입니다. 2012년의 힘찬 시작을 강산애와 함께 해 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