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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S 2014가 11월 17~19일 3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아시아의 대표 사회혁신가들이 모여 논의하는 전체 일정 중 이틀째인 11월 18일에는 ‘아시아의 사회혁신 : 테크놀로지 전략과 리더십’을 주제로 대중과 함께하는 공개세션이 열린다.
ANIS에서 당신이 만날 수 있는 3가지에서는 ANIS 2014 공개세션을 미리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ANIS가 과연 무엇인지 좀 더 깊이 알아보는 ‘아니스 탐구생활’이다.

첫 번째 탐구, ANIS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2010년 첫 걸음을 내딛은 ANIS는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ANIS는 아시아 사회혁신을 촉진하고 사회혁신가들의 역량을 키우며 아시아 지역의 사회혁신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했다. 이를 위해 희망제작소와 인텔코리아는 2010년 아시아 NGO·NPO의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지속해왔다.


두 번째 탐구, ANIS 2014는 무엇을 하나?

ANIS 2014는 ‘아시아의 사회혁신: 테크놀로지 전략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ANIS의 주요 멤버인 아시아 사회혁신가들이 모여서 ANIS의 미래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아시아 사회혁신의 오늘과 미래를 함께 그려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ANIS 2014 공개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아시아 사회혁신의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사례들을 공유하는 공개세션은 11월 18일(화) 오후 2시 반부터 서울혁신파크 내에 크리에이티브랩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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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 2014

아니스 2014

세 번째 탐구, 특히 주목할 만한 내용은 무엇인가?

ANIS 2014 공개세션을 통해 발표하는 ‘아시아 사회혁신의 7가지 특징’을 주목하자. 이 세션에서는 다양한 문화·정치·경제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의 사회혁신을 7가지 특징으로 정리해서 발표한다. 1년여에 걸쳐서 45차례 현장 방문과 인터뷰를 통해 얻은 아시아 각국의 46개 사례를 분석하고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담은 발표를 통해서 아시아 사회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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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탐구, ANIS 2014에서 당신이 만날 수 있는 것은?

“ANIS는 아주 훌륭한 시작이다. 이를 기회로 더 많은 협력과 네트워킹이 아시아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 지미 팜, 베트남 코토 대표

“이 행사를 통해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 이후에 함께 진행하게 될 새로운 프로그램이 기대된다. 특히 ICT 기술을 통해 우리의 협력과 네트워크가 더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얀 짜이, 베이징 후이제렌 자원봉사서비스센터

“아시아 시민섹터 대표자들의 행사에 초대되어 아주 기쁘다. 이러한 모임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이 세계적 문제여서 한 국가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통해 다양한 해결안이 국가의 장벽을 넘어서 여러 나라에서 적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

– 스티브 로렌스, 호주 사회혁신교류 대표


ANIS에서는 같은 시대, 아시아라는 같은 지역에 살면서 사회혁신이라는 같은 꿈을 꾸는 동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면서 사회혁신에 대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에서 같은 길을 걷고 함께 꿈꾸는 사람들과 만나서 앞으로 걸어갈 길을 그려보는 것.
상상만 해도 아주 멋진 일이 아닌가.

글_ 심보라 (사회혁신센터 연구원 bora@makehop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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