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이 뭐예요?” 서울에 사는 19세 이상 성인 10명 중 6명이 지속가능발전을 ‘들어봤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개념이 어렵고, 추진하는 데에 여러 제약요소가 있다고 답했는데요. 지속가능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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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지속가능발전을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걱정하나 줄이기 프로젝트 : 쓸모있는 걱정’은 시민의 걱정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읽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3월…
모금이란 무엇인가요? 모금전문가학교를 들으면 정말 모금을 잘 할 수 있나요? 모금전문가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이음센터 한상규 센터장과 휴먼트리 이선희 대표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희망제작소 유튜브…
희망제작소, 목민관클럽, 안산시청,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의 공동주관으로 2017년 3월 21~23일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 기억의 조건’이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기억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양국 간…
나는 버섯을 좋아한다.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졸깃졸깃하게 씹히는 맛이 좋다. 하지만 버섯애호가로서 갈림길에 섰다. 지난해 12월 희망제작소가 진행한 ‘쓸모있는 걱정 – 지속가능성과 원자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