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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C|1283985390.jpg|width=”600″ height=”933″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 관악산, 알고 가자구요!하나. 관악산은 대체로 바위산이다. 둘. 관악산 능선은 암릉이 많아 조망이 시원하다. 셋. 코스가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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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가장 추웠던 한 주, 볼에 스치는 칼바람 때문에 거리의 모든 사람들이 온 몸을 꽁꽁 동여매며 추위를 달랬던 한주였기에 더욱 더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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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C|1072488561.jpg|width=”0″ height=”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흰 연탄이 가벼운 이유는 밤새 정열을 다 뿜었기 때문이다’ 김종태 시인은 연탄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12월 행사는 희망제작소 천사클럽과 호프메이커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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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올해도 벌써 막바지를 향해가는군요. 올해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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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둘레길이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바다 건너 올레길이 생겼다고 하더니 여기저기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만들고 있다.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관광은 큰 경쟁력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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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晩秋)의 시간. 올 가을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동여매게 한 11월10일. 한파와 G20이라는 국가행사로 모든 활동이 움츠러 들었으나, HMC 60명의 회원들은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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