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사회적기업이 원하는 것”

  • 지역을 살리는 ‘친환경 급식’

    지역을 살리는 ‘친환경 급식’

    [##_1L|1230874973.jpg|width=”1″ height=”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2011년 10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울산 북구 친환경 급식 사회적기업 수익모델 발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울산 북구의 친환경급식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건강한 지역 순환 경제 체제를 구상해 볼 수 있었는데요. […]

  • 99%의 외침 “돈을 옮깁시다”

    99%의 외침 “돈을 옮깁시다”

    [##_1L|1228147323.jpg|width=”1″ height=”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2011년 9월. 빈부격차 심화와 금융기관의 부도덕성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미국의 월가 점령시위는 73일 만에 막을 내렸지만, 빈부격차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문제점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남겼다. ‘1%의 부자에 저항하는 99% 미국인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

  • 친환경 급식, 지역을 생각하다

    친환경 급식, 지역을 생각하다

    [##_1L|1338620186.jpg|width=”1″ height=”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2011년 10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울산 북구 친환경 급식 사회적기업 수익모델 발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울산 북구의 친환경급식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건강한 지역 순환 경제 체제를 구상해 볼 수 있었는데요. […]

  • [3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서울대학교에서의 특별한 3교시

    [3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서울대학교에서의 특별한 3교시

    겨울의 한 끝자락이 길게 늘어져 쌀쌀했던 지난 3월 30일. 호프메이커스클럽과 1004클럽의 2012년 3월 만남은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날씨가 흐린 가운데에도 많은 회원들이 흔쾌한 발걸음을 해주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미술관에서 만난 회원들은 반가운 인사로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지팡이를 짚은 불편한 […]

  • 대어를 낚기 위한 ‘영 파운데이션’의 전략

    대어를 낚기 위한 ‘영 파운데이션’의 전략

    낚시에 소질이 있어 보이는 사람을 찾아내 ‘낚시꾼’이란 이름표를 달아주고 근사한 낚싯대도 사 주었습니다. 낚시꾼은 낚싯대를 들고 강가에 가서 찌를 드리우고 물고기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가끔 눈 먼 고기가 찌를 건드렸습니다. 하지만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어도 물고기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낚시꾼이 앉아 있는 […]

  • 착한사진가 3인방의 ‘바라봄 사진관’

    착한사진가 3인방의 ‘바라봄 사진관’

    바라봄 사진관이 문을 열었다. 바라봄 사진관은 장애인을 위한 사진관이다. 누구에게나 남기고 싶은 아름다운 순간이 있다. 하지만,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마음 편하게 그들의 행복을 담아낸 가족사진 한 장 남기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비장애인들의 시선 속에 아직도 불편함이 남아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