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들이 컴퓨터 앞에 모인 이유 소식 2013.03.27 조회수 1,445 2011년 9월 문을 연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희망제작소가 위탁 운영하는 공공교육기관입니다.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정다운 우리 학교’를 지향하는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여러분께 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는 평생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기획기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3년 첫 번째 주제는 시니어와 평생학습입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 제2, 제3의 인생을 기획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마음이 먼저 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아직 개인도 사회도 모두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그냥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학습부터 창업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삶을 통해 조금씩 바뀌어가는 시니어의 삶을 생각합니다. 앞으로 세 차례에 걸쳐 가까운 나라 일본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우리사회 # 고령화 사회,수원시 평생학습관,시니어,은퇴,퇴직,평생교육,평생학습,희망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