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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는 변하고 있다

    아파트는 변하고 있다

    아파트공동체 작은도서관을 만나다 “준비해 오신 글 말고 아파트작은도서관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어떤 일을 해 주실지 말씀해 주세요.” 희망제작소 권기태 부소장의 재치있는 사회로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사업(이하 행아공 사업) 콘퍼런스 ‘아파트공동체, 작은도서관을 만나다’가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아파트공동체 사업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

  • 2015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콘퍼런스아파트공동체 작은도서관을 만나다

    2015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콘퍼런스
    아파트공동체 작은도서관을 만나다

    ■ 제목 2015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콘퍼런스 아파트공동체 작은도서관을 만나다 ■ 지음 희망제작소 시민사업그룹 ■ 소개 희망제작소는 SH공사, 한겨레신문과 함께 구로, 마곡, 은평 지역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2015년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 자료집은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사업 과정에서 확인한 […]

  • 아파트 게임

    아파트 게임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오래된 책일 수도 있고, 흥미로운 세상살이가 담겨 있을 수도 있고, 절판되어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는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같이 볼까요? 열다섯 […]

  • [기획연재] 폐교에 무작정 짐을 푼 별에별꼴 청년들

    [기획연재] 폐교에 무작정 짐을 푼 별에별꼴 청년들

    ‘가만히 있으라’에 맞서, 지금 자기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대안과 혁신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뭐라도 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뭐라도 하는 청년들(2) 폐교에 무작정 짐을 푼 별에별꼴 청년들 산 좋고 물 좋은 충청남도 금산에 자연과 […]

  • [오피니언] 아파트는 마을이 될 수 있을까

    [오피니언] 아파트는 마을이 될 수 있을까

    어릴 적, 나는 도심 주택가에 살았다. 우리 동네에는 부부가 운영하는 국수공장이 있었고, 아침이면 냄비를 들고 순두부와 두부를 사러갔던, 삼대(三代)가 운영하는 두부공장도 있었다. 이른 아침 골목 곳곳에서 집 앞을 청소하며, 밤새 안녕을 묻는 이웃 간의 친근한 인사와 등하굣길 골목에서 만나는 어른들께 […]

  • 모두 친구가 되는 마을을 꿈꾸는 아띠봉사단

    모두 친구가 되는 마을을 꿈꾸는 아띠봉사단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강동구 강일리버파크 아파트에서 행복한아파트공동체학교(이하 ‘행아공’)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아공은 아파트에서 보다 즐겁고 유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내가 할 일을 찾아내어 함께 할 사람들을 찾아서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