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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곧 사라질지도 모르는 명절맞이 인구 대이동. 오늘, 당신이 살고픈, 가고픈 고향은 어디인가요?
애향심을 가진 시민이 고향에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러한 고향사랑기부제로 변화할 지역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지방소멸을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다양한 개념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