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기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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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억문화에서 시민의 역할
희망제작소는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과 함께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17년 3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포럼을 열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한국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기억문화가 우리 사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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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억문화에서 도시의 역할
희망제작소는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과 함께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17년 3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포럼을 열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한국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기억문화가 우리 사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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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기억문화는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는 민주주의의 과정”
희망제작소는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과 함께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17년 3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포럼을 열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한국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기억문화가 우리 사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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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
민선6기 목민관클럽 19차 정기포럼이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는 주제로, 2017년 3월 21~22일 이틀간 경기 안산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억문화의 중요성과 기억문화가 지역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생생한 현장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민선6기 목민관클럽 19차 정기포럼은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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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 제목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 ■ 주최 희망제작소,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 일시 2017.03.23(목) 14:00~17:00 ■ 소개 2017년 3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7 한·독도시교류 포럼 자료집으로 당일 발표자들의 발표자료가 수록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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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2017년 3월 21~22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포럼 주최 : 목민관클럽, 희망제작소,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