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누구나학교

[혁신이 뭐길래 #3] 인생 후반기, ‘무엇’을 해보고 싶습니까

희망제작소는 지난 10년간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실천하는 ‘싱크앤두탱크’(Think & Do TANK)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희망제작소가 그간 진행해온 혁신활동을 가감 없이 진단하기 위해 ‘#혁신이 뭐길래’를 신설합니다. 연구원들이 직접 과거 사업 담당자, 참여자, 전문가 등을 만나 혁신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매월 정기적으로 전합니다. 혁신이 뭐길래 ③ “인생 후반기, ‘무엇’을 해보고 싶습니까” [인터뷰] 시민주도형 평생학습모델 기반을 다져온 정성원 수원시평생학습관 관장 희망제작소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혁신 활동을 벌여왔다. 올 초 ‘혁신이 뭐길래’를 신설해 그간 일궈온 혁신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있다. 지난 1편(내용 보기)에서 권기태 부소장과 연구원들이 좌담회를 열어 ‘혁신’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눈 데 이어 2편(내용 보기)에서 ‘지역’과 ‘혁신’이란 키워드로 이영미 숟가락공동육아협동조합 대표를 만났다. 이번

‘누구나학교’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원시 평생학습관(관장 정성원)이 17일 충북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에서 특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 수원시 평생학습관 정성원 관장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은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일상의 삶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소개하여 평생학습문화를 조성할 것을 목표로 2004년에 시작한 대회입니다. 2013년에는 개인부문 62건과 사업부문 57건이 공모에 참여하여 서류심사와 면담 및 발표 심사, 현장 방문을 거쳐 심의 선정했습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에서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개관한 지 2년 만에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누구나학교’로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누구나학교’는 누구나 가르치고 누구나 배우는 시민주도 평생학습으로, 시민 개개인의 지식, 재능, 경험, 삶의 지혜 모든 것이 강의가 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평생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누구나학교’

개요 교과부는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과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국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평생학습도시를 선정해 왔다. 200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12년에 서울의 은평구와 부산의 진구 등 총 8개 지역이 선정되면서 지금까지 전국에 총 92개 도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었다. 수원은 2005년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이 되었는데 이를 좀 더 활성화하고자 2011년 10월에 지금의 평생학습관을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평생학습도시는 시민의 생활권인 도시에서 시민 교육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그 교육이 다시 어떻게 지역으로 환원되는가에 더욱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수원시평생학습관은 지역에 환원되는 시민의 평생학습,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모델은 어떠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누구나학교’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