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파이프도 예술작품으로 보이는 곳에서 후기 2012.04.13 조회수 2,812 2012년 3월 27일 화요일은 행복설계아카데미 16기 교육생들의 NPO 현장 탐방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전에는 34명의 교육생들이 세이브더칠드런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 최혜정 부장님(행복설계아카데미 1기)을 만나 세이브더칠드런 소개와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도시형 커뮤니티비즈니스의 현장 문래예술창작촌과 사회적기업 카페티모르, 서울환경운동연합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중 김문주 교육생의 문래예술창작촌 탐방 후기를 소개합니다. 봄을 느낄 수 있는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문래동 전철역 7번 출입구로 나와 조금 걸으니 문래예술창작촌 안내소가 보였습니다. 그곳에서 오늘 우리에게 문래예술창작촌을 안내해 주실 최영식 이사님(행복설계아카데미 14기)을 만났습니다. 탐방에 앞서 카페 솜씨에서 문래예술창작촌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후 카페 솜씨 → 목공소 → 골목 → Vector space → 스페이스프로젝트LAB39 → 예술과 마을네크워크 → 대안공간 문 → # ngo,NPO,대안공간,대안예술,문래예술창작마을,행복설계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