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마을만들기

  • 지역을 만드는 사람들, 지역을 살리는 사람들

    “생각은 국제적으로, 행동은 지역적으로 하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항상 관심을 갖고 좋은 사례는 받아들이되, 그러한 열린 마음을 내가 살고 있는 지역과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라는 주문일 겁니다. 모두가 21세기는 세계화 시대라고 하는데 오히려 지역에 중심을 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 사회적경제 리포트 (12.15-12.22)

    사회적경제 리포트 (12.15-12.22)

    소기업발전소가 ‘사회적경제 리포트’를 통해 한국 사회(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민간지원조직, 사회적기업 등)의 사회적경제 관련 소식를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소기업발전소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 1회 업데이트됩니다.[##_1L|1037528077.jpg|width=”1″ height=”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사회적 기업, 자원 동원력을 키워라 문진수 소장연대의 경제에서 얻어지는‘호혜적 자원’이야말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

  • ‘꽃과 정원의 도시’는 어떻게 탄생했나

    ‘꽃과 정원의 도시’는 어떻게 탄생했나

    세계화(globalization) 바람이 한바탕 지나간 뒤 세계화와 지방화(localization)의 합성어인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이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화로 국가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국가’가 아닌 ‘지방’이 정치, 경제, 문화의 실천적인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희망제작소는 고양시와 함께 주목할만한 해외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지방자치단체가 […]

  • [초대] 2011 수원시민창안대회 본선 발표회

    [초대] 2011 수원시민창안대회 본선 발표회

    2011 수원 시민창안대회는 수원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한 시민의 아이디어와 실행계획을 제안받아 지원하는 시민참여형 아이디어 축제 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보실 수 있습니다. 수원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민평가단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 신청양식을 작성하신 뒤, 당일 아이디어 투표에 참가해 […]

  • 우리 마을 두 번째 이름은 무엇일까

    우리 마을 두 번째 이름은 무엇일까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강화군 의제21추진위원회’와 함께, 6월 23일 ~ 7월 21일에 걸쳐 강화군 양사면에서 ‘이야기가 있는 마을 지도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양사면 마을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의 자랑거리와 마을에 대한 기억을 풀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각 마을의 특색있는 이야기가 묻어나는 지도를 […]

  • 이주민단지? 원룸단지? 좋은 마을이름 없을까요

    이주민단지? 원룸단지? 좋은 마을이름 없을까요

    시흥시 정왕동을 아시나요? 정왕동은 갯벌을 매립하여 만들어진 신도시로, 역사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동네입니다. 그래서 정왕동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동네에서 오래 산 주민들이 많지 않고, 근처 시화공단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아 1인 가구의 비율도 높고, 이주율도 비교적 높다고 합니다. 특히 저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