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마을 공동체

울산 동구 5개동 사람들이 모인 까닭은

희망제작소는 2013년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울산광역시 동구청 자치민원과와 함께 2013 울산 동구 마을공동체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장답사 1회를 포함하여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울산 동구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마을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적 마을활동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을공동체’ 형성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4월24일  ‘우리에게 공동체란 무엇일까?’ 4월 24일, 2013 울산 동구 마을공동체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첫 날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의 자기소개, 관심 있는 지역 이슈를 중심으로 조를 (공동육아, 아파트 주민화합 등 7개조) 나누고, ‘주민참여와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희망제작소 곽현지 사회혁신센터장께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우리에게 공동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연 곽현지 사회혁신센터장은 앞집에 누가 사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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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30
마을을 먹여 살리는 마을기업

■ 소개 어느 마을시민의 마을기업 둘러보기 인구 6만 명인 충남 서천군에는 지역먹거리 생산자조합이 운영하는 ‘얼굴있는 먹거리’ 직매장이 있다. 5평쯤 되는 매장에는 지역 특산품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는데, 얼핏 요즘 주목받는 생협 매장과 비슷하다. 그러나 중간 수집상이 없고, 생산자인 조합원이 직접 운영하는 직거래 장터형 매장이다. 겉으로는 볼품없어도 생산자에게 안정된 판로를 보장하고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어엿한 ‘마을기업’이다. 마을기업이 뜬다. 지역 공동체의 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을 벌여 안정된 소득을 얻고 일자리도 만드는 마을 단위 기업이 마을기업이다. 마을기업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파괴된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거나 형성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 복지의 빈틈을 메우는 구실을 한다. 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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