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미디어

세상을 바꾸는 IT 기술을 만나다

4개월 동안의 희망제작소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이후 무엇을 할지 탐색하기 위해 진로탐색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평소 IT 기술과 비영리의 결합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다음세대재단의 IT canus’와 ‘비영리지원센터’를 찾아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한남동 다음세대재단의 방대욱 상임이사님과 김주원 ITcanus 담당자님을 만나 다음세대재단의 비전과 진행되고 있는 사업, 실무자의 역할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다음세대재단 ITcanus는 IT를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긍정적인 미래를 가능케 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IT가 공익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인류에 공헌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공익적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들을 위해 미디어 및 IT관련 지원 사업을 펼치는 IT 지원센터입니다. 조준형(34기 뿌리센터 인턴) : 먼저 상임이사님께서 비영리재단에서 일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방대욱(다음세대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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