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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키워드: 민박운영

낮에는 청소꾼 밤에는 소리꾼, 엽기 민박

후기 2011.09.21 조회수 2,750

시사IN 기자들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천개의 직업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시사IN과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동시에 연재합니다. 본 연재기사는 격주로 소개됩니다.   체험, 1000개의 직업 (15) 이색 민박 운영 엉겁결에 채를 건네받았다. 장구는 몰라도 북은 처음이다. 좀 전까지 같이 박수를 치던 투숙객 네 명이 일제히 기자를 바라보았다. “힘을 빼고 치쇼. 잘할라고 욕심내지 말고.” 꽹과리를 든 주인장 국근섭씨(52)가 말했다. 애초부터 욕심은 없었다. 북 치는 고수가 필요하다는 말에, 이것도 직업 체험이려니 충실했을 뿐. 그러는 동안 벌써 소리가 시작됐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진도아리랑 음률에 마음이 급해졌다. 에라 모르겠다. 멋대로 두드렸다. 중모리장단은 몰라도, 두드림에 맞춰 곡은 진행됐다. 신기한 일이었다. 절로 신명난다는 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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