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백경학

밥과 맥주의 또 다른 맛

지난 1월31일  퇴근후 렛츠 3기의 두 번째 강연이 있었습니다. 이 날은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인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내린 폭설에 퇴근후 렛츠 3기 여러분이 오시는 길에 사고는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런 우려와는 달리 많은 분들께서 아무런 사고 없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퇴근후 렛츠 3기의 둘째 날, 첫 번째 강연은 방송인 김미화님께서 ‘이 시대 당당한 나로 살아가기’ 란 주제로 진행해주셨습니다. leftright 김미화님은 회사 동료들과의 점심 한 끼, 지인들과의 밥 한 끼, 이렇게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한 끼가 모여 보이지 않는 나의 재산이 된다며 함께 먹는 ‘밥’의 소중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생존을 위한 행동이 아니란 것이지요. 그리고

#

퇴근 10분 전, 가슴이 뛰는 사람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직장생활, 일주일의 긴장을 털어내는 토요일 오후, 기대반 설레임반 마음을 갖고 남산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은 다른 삶을 꿈꾸고, 세상을 즐기면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람들, 퇴근후 렛츠 사람들입니다. 3월 26일, 2기 퇴근후 렛츠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충무로역에서 한참을 들어가야 찾을수 있는 얼티즌 카페.찾아오는 길이 조금은 힘들지만 나와 같은 고민,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발길이 가벼웠습니다. 얼티즌 카페는 도심 속에서 우리 농산물과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팜(Farm)카페로 서울형 사회적기업입니다. 명상실, 북카페, 세미나실을 갖추고 옥상에는 텃밭을 꾸며놓아 도시인들이 먹을거리를 함께 재배하고 있는 곳이지요.   10년 후 미래를 상상하기 전 과거 학창 시절을 한번 떠올려볼까요? 빛바랜 캔디 만화책, 학창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