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다리포럼

  • [언론보도] 자회사 세워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경희대 모델’ 닻 올렸다

    [언론보도] 자회사 세워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경희대 모델’ 닻 올렸다

    경희대는 2015년 5월부터 학교와 청소노조, 민간연구소인 희망제작소가 ‘사다리포럼’을 만들어 학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경희모델’을 추진해 왔다. 처음엔 대학이 청소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는 안이 제시됐지만 곧 난관에 부닥쳤다. 노동자 대부분이 60대 중반이지만 대학 정년은 60세였기 때문. 서울시립대처럼 일부 노동자만 직접 고용하고 정년이 […]

  • 경비원 아저씨와 함께 맑고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어요!

    경비원 아저씨와 함께 맑고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어요!

    ■ 소개 희망제작소는 우리 사회 막다른 일자리의 대안을 찾기 위한 사다리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5년 대학 청소노동자 고용문제의 해법 모색에 이어서 2016년에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고용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를 통해 를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제작했습니다. 이 가이드는 아파트 공동체의 발전 […]

  • 시민영웅? 어렵지 않아요

    시민영웅? 어렵지 않아요

    지난 12월, 인기 주말 예능 무한도전에서 성탄특집으로 ‘칭찬합시다’라는 코너를 진행했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한 우리 주변의 ‘시민’ 영웅을 찾아가는 이야기였습니다. 그중에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의 해고를 반대하는 글을 쓴 초등학생도 있었습니다. 함께 눈도 치우며 가까워진 경비원들의 절반이 해고된다는 […]

  • 시민들과 함께 찾은 아파트 경비직 해법

    시민들과 함께 찾은 아파트 경비직 해법

    ■ 요약 ○ 희망제작소가 시민, 전문가집단과 함께 결성한 은 2016년의 논의주제로 ‘아파트 경비직 노동자’를 선정하여 2월23일, 3월29일, 5월17일, 7월19일 총 4차례의 공개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희망제작소와 서울특별시 에스에이치공사(SH공사)가 공동주최한 7월19일 사다리포럼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정리하여, 서울특별시의회에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개정안을 […]

  • [칼럼] 아파트 경비원, 미담과 괴담사이

    [칼럼] 아파트 경비원, 미담과 괴담사이

    아파트 경비원에 관한 기사를 검색해보면, 작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의 기간 동안 3천5백 건이 넘는 결과가 나온다. 기사에 단골로 등장하는 제목은 ‘폭력’, ‘폭언’, ‘갑질’, ‘눈물’, ‘해고’, ‘투신’ 등이다. 면밀한 내용분석을 하지 않아도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부정적인 기사들이 압도적이다. […]

  •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를 위한 경비원 상생고용 가이드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를 위한 경비원 상생고용 가이드

    ■ 소개 희망제작소는 우리 사회 막다른 일자리의 대안을 찾기 위한 사다리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5년 대학 청소노동자 고용문제의 해법 모색에 이어서 2016년에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고용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를 통해 를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제작했습니다. 이 가이드는 아파트 공동체의 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