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로 본 영국 사회적기업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오래된 책일 수도 있고, 흥미로운 세상살이가 담겨 있을 수도 있고, 절판되어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는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같이 볼까요? 서른번째 책 <비즈니스 모델로 본 영국 사회적기업>글로벌 사회적경제 현장 탐방 시리즈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동안 출간된 사회적기업 관련 책은 대부분 사회적기업의 개념과 역사, 해외 사회적기업의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정도였다. 그에 비해 은 영국의 사회적기업이 실제로 어떻게 출현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들이 성공하려면 어떤 환경이 필요한지를 2015년 2월 영국 사회적기업 11곳을 직접 방문하고 돌아온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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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경제, 규모를 이루다

어릴 적 동네 동무들과 골목에서 하던 놀이들 중에는 편을 갈라서 경쟁하는 형식의 것들이 꽤 많았습니다. 축구나 야구 같은 운동경기가 그랬고, ‘오징어’나 ‘고구려백제신라’처럼 땅바닥에 금을 긋고 뜀뛰기하는 놀이들이 그랬습니다. 그런 놀이를 위해 편을 나누다 보면 ‘개발’이나 나이 어린 동생들이 한편에 몰려버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걸 우리는 ‘쓰린 편’이라고 불렀습니다. ‘쓰린 편’이 생기면 다른 편에서 사람을 더 붙여주는 방식으로 균형을 잡아주었지요. 왜 아이들은 약자에 대해 ‘쓰리다’(쑤시는 것처럼 아프다)라고 표현했을까요. 흔히 사회적 경제를 두고 ‘공감의 경제’라고 설명합니다. 이윤의 무한추구가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어 안는 경제를 꿈꾸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한때 공감의 경제를 일구기에 척박하기만 했던 우리 사회의 토양이 변화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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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2015 강동구 사회적경제 지역형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지역의제형 창업팀 지원을 통해 지역 중심, 지역기반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15 강동구 사회적경제 지역형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강동구에서 사회적경제조직(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창업하고 운영할 3인(협동조합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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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캐나다의 사회적경제와 거버넌스

■ 제목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캐나다의 사회적경제와 거버넌스 ■ 주최 / 주관 목민관클럽,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 주관 희망제작소 ■ 기간 2014.11.02 ~ 2014.11.10. ■ 국가 캐나나(퀘백시티, 몬트리올, 오타와) ■ 연수 목적 및 배경 – 전지구적 자본주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안경제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지방자치의 비전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함 – 사회적경제의?세계적 모델이 되고 있는 캐나다 퀘벡 지역의?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 민관협력 시스템, 거버넌스?등     현황을 학습하고 우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연수를 실시 – 도시정책과 거버넌스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 ■ 목차 – 연수소개 1. 연수개요 2. 연수목적 3. 주요활동 4. 세부 일정 5. 방문기관 및 발표자(참석자) – 캐나다 협동조합,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현황 –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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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캐나다에서 광주의 사회적경제를 생각하니

‘그래,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먼 길이지만 이번 캐나다 연수(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위한 사회적경제와 거버넌스 사례)에 동참한 이유이다.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4시간 반, 인천에서 밴쿠버까지 11시간,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4시간, 그리고 다시 퀘벡까지 1시간 반. 이동하는 데만 꼬박 하루가 걸리는 일정이었다. 7박 9일 동안의 일정 역시 빡빡했다. 목민관클럽의 연수는 ‘고되다’는 풍문은 사실이었다. 강이 좁아지는 곳, 퀘벡에서 연수 첫 일정은 퀘벡에서 진행되었다. 이따금 언론에서 분리 독립을 요구한다는 기사로, 캐나다의 대표적인 협동조합 도시로 소개되었던 그곳이다. ‘퀘벡’의 뜻은 원주민 말로 ‘강이 좁아지는 곳’이란다. 오래전에 본 영화 ‘늑대와 춤을’이 떠올랐다. 원주민들의 이름 짓기가 재미있다. 인구 8백여만 명, 언어는 불어를 쓰고 캐나다에서 가장 큰 주이다. 한반도의 7∼8배쯤 되는 큰 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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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독 도시교류포럼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

■ 제목 2014 한·독 도시교류포럼 –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   일터기반학습을 위한 모두의 역할, 독일에서 배우다 ■ 주최 / 주관 희망제작소 뿌리센터,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청년허브 ■ 협력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기간 2013.11.10. ~ 2013.11.12 ■ 목차 1. 프로그램 2. 독일 초청자 소개와 발표자료 – 독일의 직업교육 : 사회와 교육제도에서의 통합   베로니카 일로나 파알 (전 독일연방교육연구부 직업교육과 훈련 부서장) -‘아겐투어-쿠’의 과제와 역량분야   스베들라나 노키코바 (아겐투어-쿠 상담관) 3. 여는 세미나 – 독일의 일터기반학습을 배우다   베로니카 일로나 파알 (전 독일연방교육연구부 직업교육과 훈련 부서장) – 일이 곧 학습이 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의 성과와 딜레마 장수정 (청년허브)    4. 서울시 청년혁신일자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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