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사회창안

[혁신이 뭐길래 #1] 제임스본드?! NO, 희한한 도구 만드는 ‘Q박사’ OK!

희망제작소는 지난 10년간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실천하는 ‘싱크앤두탱크’(Think & Do TANK)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희망제작소가 그간 진행해온 혁신활동을 가감 없이 진단하기 위해 ‘#혁신이 뭐길래’를 신설합니다. 연구원들이 직접 과거 사업 담당자, 참여자, 전문가 등을 만나 혁신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매월 정기적으로 전합니다. 혁신이뭐길래 ① 희망제작소 연구원 7인 7색 토크 제임스본드?! NO, 희한한 도구 만드는 ‘Q박사’ OK! 지난 6일 권기태 희망제작소 부소장과 4개 팀 연구원 6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호기심이 사회혁신으로 이어지기 쉽지 않듯이 희망제작소는 지난 10년간 유망한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끝까지 실행해보고, 전파시키며 시행착오를 겪어왔는데요. ‘혁신이 뭐길래’ 토크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직접 희망제작소 혁신의 현주소를 허심탄회하게 짚어봤습니다. 하늘 아래 새로울 게 없다지만, 혁신의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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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31기 희망제작소 인턴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참여를 통한 실사구시 정책과 다양한 사회혁신 방법론을 연구/실행하는 민간싱크탱크입니다. 희망제작소의 가치와 정신을 기반으로 꿈과 열정을 펼칠 31기 인턴을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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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당신의 아이디어를 앱·웹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소셜이노베이션캠프(Social Innovation Camp)36>은 IT기술을 활용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혁신 프로젝트입니다. 위에 제시된 사례처럼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제안하면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36시간 동안 실제 웹ㆍ앱 서비스로 구현하는 것이지요. 2008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스코틀랜드, 호주, 뉴질랜드, 슬로바키아, 그루지아, 아제르바이잔, 체코, 나이지리아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세계적인 사회혁신 프로그램입니다. 2010년,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올해 4회차를 맞아 더욱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전작업과 후반작업 기간을 강화하여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도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36시간의 밤샘 캠프에서는 ‘캠핑’을 컨셉으로, 재미있고 흥겨운 <2013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만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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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여섯 가지 상상

IT 기술과 사회적가치의 만남! 2012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111개의 아이디어 중에서 두 차례의 심사와 네티즌 투표를 통해 6개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되었는데요. 이 아이디어들은 9월 14일에 있을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에서 실제 웹/앱 서비스로 구현될 예정입니다. 9월 14일, 과연 어떤 아이디어가 웹/앱으로 탄생될까요?2012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의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이로운 정보를 깨알같이 공유하는 ‘소셜통 캘린더’ 인터넷을 통해 중고물품 거래를 하거나 각종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해 보신 적 있나요? 인터넷은 유용한 정보의 제공과 이용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곳인데요. ‘소셜통 캘린더’의 제안자 주광진님은 이러한 방식의 정보 공유 플랫폼을 공익적 활동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희망제작소의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희망다이어리처럼 NGO, NPO,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공익활동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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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이디어’로 여는 수요일 아침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TBS FM 열린 아침 송정애입니다와 함께 매주 수요일 ‘세상을 바꾸는 시민 아이디어’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는 사회를 위한 공익적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제안하는 ‘사회창안’에 대해 소개하며, 기존 시민 아이디어 제안 사례도 알아보고 새로운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접수하도록 독려하는 시민참여형 코너입니다. 매주 다른 주제에 대한 질문을 시민 여러분께 던지고 일주일간 보내주신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모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어떤 주제에 대해 고민했고, 어떤 아이디어들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는지를 되돌아보는 ‘세상을 바꾸는 시민 아이디어’ 중간점검의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지난 11주 동안 시민 여러분과 고민해본 주제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볼까요? – 선거가 남긴 ‘쓰레기’ 어떻게 처리할까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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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 마음까지 치료하는 병원이 되려면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TBS FM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 와 함께 매주 수요일 ‘세상을 바꾸는 시민 아이디어’ 코너를 진행합니다. 이 코너는 사회를 위한 공익적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제안하는 ‘사회창안’에 대해 소개하며, 기존 시민 아이디어 제안 사례도 알아보고 새로운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접수하도록 독려하는 시민참여형 코너입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오전 8시30분 FM 95.1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 주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상상해볼 주제는 ‘사용자가 편안한 병원을 만드는 방법’ 입니다. 살면서 누구나 몇 번씩은 방문하게 되는 병원, 아프면 몸도 고생이지만 마음도 고생입니다. 아프기 때문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몰려오기도 하고, 혹시나 더 큰 병이 발견되는 건 아닐까하는 두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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