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시니어사회공헌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축제가 열리다

지난 9월 10일, 제3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최종결선대회가 열렸습니다. 캠페인, 창직 워크숍, 연극과 뮤지컬, 음식, 수다 플랫폼이라는 다채로운 아이디어로 풍요롭게 채워진 시간이었습니다. 예년보다 두 배 가까운 관객이 행사장을 찾은 모습을 보며 세대공감에 대해 높아진 사회적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2013년 5월 6일부터 2016년 9월 10일까지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프로젝트 결과 발표와 시상식뿐 아니라, 1회부터 3회까지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의 여정을 돌아보는 ‘이야기가 있는 사진전’이 함께 열렸습니다. 2013년 5월 6일부터 2016년 9월 10일까지, 총 82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면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사진전에서는 이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결선대회는 고병옥 교보다솜이센터장과 윤용찬 1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수상자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올해 주인공인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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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제3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청년 DOER’

2016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청년 Doer를 모집합니다.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은 40대 이상 시니어의 사회공헌아이디어를 시니어와 2,30대 청년들이 함께 실행해보는 세대공감 아이디어 대회입니다. 청년 Doer는 시니어의 사회공헌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주는 든든한 실행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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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제3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아이디어

많은 시니어분들의 성원으로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아이디어 접수가 마감 되었습니다. 1차 선발 아이디어는 5월 24일(화) 시니어드림페스티벌 홈페이지(http://sdf.makehope.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제 3회를 맞은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은 시니어의 사회공헌아이디어를 시니어와 청년 세대가 만나 함께 실행해 보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첫 시작인 시니어 아이디어 모집이 5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꿈꾸는 시니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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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진가 3인방의 ‘바라봄 사진관’

바라봄 사진관이 문을 열었다. 바라봄 사진관은 장애인을 위한 사진관이다. 누구에게나 남기고 싶은 아름다운 순간이 있다. 하지만,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마음 편하게 그들의 행복을 담아낸 가족사진 한 장 남기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비장애인들의 시선 속에 아직도 불편함이 남아있는 것이다. 몸의 불편함이 마음의 불편함으로 이어지지 말아야한다는 생각 아래 탄생한 바라봄 사진관은 세 명의 착한사진가가 함께 손을 잡고 만들었다. 이들은 어떠한 사람들일까? 희망제작소 시니어사회공헌센터에서 운영하는 행복설계아카데미의 수료생인 나종민(12기),우영재(14기), 정운석(6기)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행복설계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시니어사회공헌사업단 렛츠(LETS)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지혜로 열린대학 사진 강사로 활동하는 등 사진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인생 제2막의 주제를 사진으로 잡게 된 것이다. leftright 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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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멘토가 일러주는 ‘팀장 대처법’

우리 팀장님은 유독 무섭습니다. 별것 아닌 일에도 소리 지르고 면박을 줍니다. 가끔 물건도 던지기 때문에 팀장님 앞에서는 팀원 모두가 긴장합니다. 일하는 것보다 상사 눈치보는 게 더 힘들어요. 상사의 공격적인 언행에 잘 대처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중소기업에 다니는 28세의 남자 신입직원) 시니어 멘토의 답변: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이 신입사원이 겪기엔 힘들 것이란 사실은 공감합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한 사회생활에 그런 엄청난 상사를 만나게 된 사실에 대해 감사하는 건 어떨까요? 맷집을 기를 수 있겠지요. 상사의 공격적인 언행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으려는 귀하의 노력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신입사원이 상사를 바꿔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시각을 바꿔보는 겁니다. “모두에게 시한폭탄 같은 상사에게 도대체 어떤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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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인간 관계, 안녕하십니까?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9)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고들 합니다. 고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최근에 발표한 논문의 저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학자들이 인간 관계의 중요성을 다뤄왔습니다. 인간 관계는 생애 전체에 걸쳐 삶의 질을 결정하고 심지어 수명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분들이 인생의 세 번째 장에 들어서며 겪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바로 ‘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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