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시니어사회공헌

[채용공고] 희망제작소 연구원 (사무국ㆍ시니어사회공헌센터)

희망제작소 연구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참여를 통한 실사구시 정책과 다양한 사회혁신 방법론을 연구ㆍ실행하는 민간싱크탱크입니다.희망제작소의 가치와 정신을 기반으로 꿈과 열정을 펼칠 새로운 가족을 모십니다. 모집부서 직위 업무내용 지원자격 사무국 연구원 (1명)  ? 재단법인 운영 및 관리   -총무ㆍ인사(구매, 사내행사, 자산관리,   인사, 급여 관리 등)  ? 재단법인 운영 및 관리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  ? 재단법인 운영 및 관리, 회계    업무 유경험자 사무국 연구원 (1명)  ? 재단법인 회계 업무   -출납, 세무, 결산 등 시니어사회공헌센터 센터장 (1명)  ? 시니어사회공헌 인력 양성  ? 시니어사회공헌 일자리 모델 발굴  ? 사회공헌 기반 강화를 위한 조사 연구   및 네트워킹  ?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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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품 안에 굴러들어왔어요”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8)  미국 시니어 분들을 인터뷰하면서 놀랐던 것은 자원봉사 기회가 그 분들의 생활 도처에서 다양하게 주어진다는 것과 대부분의 시니어 분들이 단 하나의 자원봉사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 글에서 소개해드린 로라 씨는 일주일에 이틀,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를 SOAR55에서 시니어들에게 자원봉사 자리를 소개하는 일을 하며 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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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철봉에 매달려있다 떨어진 느낌”

그러고보니 올 여름엔 밝은 달을 본 기억이 없다. 억수같이 내리는 비 때문에 달구경은 한가한 소리가 되어버렸다. 삶터를 유린한 가공할만한 비가 잦아들면 집에서 버섯을 키워도 될 만한 습기가 몰려왔다. 지난 8월 17일에도 여지없이 우산과 한 몸이 되어야 했지만, 희망제작소에는 새로운 기운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행복설계아카데미(행설아)15기, 반짝이는 눈의 스물일곱 명 ‘청년’들이 주인공이었다. 오전 9시 30분, 내빈 소개와 교육안내를 거쳐 3주간의 교육기간이 시작되었다. 10시에는 희망제작소 유시주 소장의 ‘시니어., 한국 사회를 혁신하는 새로운 주체의 등장’ 강연이 진행됐다. 여섯 모둠으로 나눠 앉은 15기 행설아 회원들은 자료집에 메모를 하면서 진지한 자세로 집중했다. 그러나 오리엔테이션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자기소개시간. 눈인사만 나눴던 사람들과 비로소 첫 인사를 나누는 순간이다. 간단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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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상담사 로라 씨의 다섯 가지 질문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7)   예전에 소개해드린 바 있는 SOAR55는 시니어 자원봉사자와 비영리단체를 연결해주는 기구입니다. 이 SOAR55라는 조직 자체도 실은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꾸려지는 단체입니다. 시니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시니어 자원봉사자. 저는 그분들이 SOAR55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6월 말, SOAR55 잰(Jan)씨의 소개로 로라(Laura, 가명)씨를 만났습니다. 로라 씨는 SOAR55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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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우드의 시니어는 왜 즐거운가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6)  7월의 마지막 주말, 제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남편과 탱글우드(Tanglewood)에 갔습니다. 서울에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있듯이 보스턴에는 보스턴 심포니오케스트라(BSO)가 있습니다. BSO는 보스턴 중심지에 있는 심포니 홀에서 주로 공연을 하는데 시즌이 끝난 여름이 되면 보스턴에서 서쪽으로 세 시간 정도 떨어진 버크셔(Berkshire)의 탱글우드로 옮겨가서 음악축제를 엽니다. 버크셔는 우리나라의 강원도와 같이 예쁜 곳이라 주변에 계곡, 산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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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설아 ‘선물 3종 세트’ 받아가세요

8월 17일에 개강하는 15기 행복설계아카데미(이하 행설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벌써 열다섯 번째 치르는 교육과정이지만, 매 기수 교육을 준비할 때마다 ‘많은 분들이 오실까’, ‘마지막 워크숍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건 언제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제는 제법 많은 분들이 행설아에 대해 알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행설아 수료생이 440여 분이나 되니 입소문도 많이 났고, 여기 저기 언론 기사 등을 통해서도 심심찮게 소개가 되었고요. 또 최근 몇 년 새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면서 덩달아 행설아에 대한 관심도 많이 증가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leftright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행설아 수강생을 모집할 때면 홍보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교육 과정 자체를 소개하는 일이야 어렵지 않지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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