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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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대신 갈등 반복하면 ‘집단 무기력’ 올 것
심리학을 전공한 대학원생들이 10.29 참사의 사회적 치유를 위해 나섰습니다.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함께 하는 최훈석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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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재난 치유를 위한 4가지 제언 ②
10.29 참사를 기억하고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서 ‘사회적 재난 치유 소셜디자이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참가자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총 2편에 걸쳐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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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재난 치유를 위한 4가지 제언 ①
10.29 참사를 기억하고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서 ‘사회적 재난 치유 소셜디자이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참가자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총 2편에 걸쳐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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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지킴이를 위한 ‘무기력 타파’ 특공대작전!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지구특공대들이 앞으로도 묵묵히, 하지만 꾸준하고 치열하게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해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