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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 함께 하는 ‘재난 후 공동체 회복’에 관한 보고서 읽기 모임에 초대합니다.
시민참여의 방법으로 다양한 워크숍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시민이 정책에 참여하는 일은 일상처럼 가까운 일이 아닙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고 신호성 군의 엄마 정부자 씨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안산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치유공간 이웃’의 이영하 대표
개성 있는 시민연구자 세 팀의 연구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