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어플리케이션

수원 시민창안대회, 63일 동안 숙성된 다섯 가지

지난 2월 11일, 수원 화성박물관에서는 2011 수원 시민창안대회 최종 결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결선대회에서는 본선대회에서 선정된 5개의 아이디어 제안자가 직접 그동안의 실행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고,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단의 최종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실행되었는지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수원 ‘가내수공업 방송’의 탄생 팟캐스트(Podcast)를 아시나요? 최근 ‘나꼼수’라는 인터넷 방송이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바로 나꼼수가 팟캐스트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안나님은 수원시를 인문학 도시로 조성하는 방법으로 ‘인문학 라디오 대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고전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듯 고전을 설명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출퇴근 시간에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팟캐스트를 통해 방송을 했습니다. 63일 동안 총 5회를 제작, 방송했는데요. 인문학

‘아주 개인적인’ 수원 화성의 이야기

2011년 화려하게(?) 막을 올렸던 수원 시민창안대회가 2012년에도 주욱~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10일에 진행된 본선 발표회를 거쳐 선발된 5개의 아이디어는 이제 생각에서 현실로 뚜벅뚜벅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2월 11일에 펼쳐질 대망의 결선 대회까지, 수원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하는 각 팀의 아이디어 실행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매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두 번째 만나볼 팀은 ‘인문학의 도시’ 수원을 꿈꾸며 이야기가 있는 체험형 관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 ‘RPM’팀입니다.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광’은 사람들의 여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중앙 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들도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데

전지와 매직펜으로 ‘이노베이티브하게’ 수다떨기

이 모든 건, 이 하나의 멘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마 그날 저는 점심 회식이 있었고, 막걸리 두 동이를 나눠 마시고 돌아와 자리에 앉았죠 바로 그때, 이 멘션이 등장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대화들이 오고갔습니다. 주최측이 먼저 무엇을 제안하지 않아도 관련 모임이 여기저기서 생기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것 바로 이런 것 아, 진정 훈훈하구나~~ ♥_♥ 그리고 얼마 후에는 이런 멘션도 있었습니다. 아이디어 회의를 계속해도, 좀 처럼 떠오르지 않는다는. (왜왜왜~) 그래서 저희는, 아이디어 수다모임을 진짜 해보기로 했습니다. 4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반, 학동역에 있는 ‘CO-UP’에서 소셜이노베이션캠프에 관심있는 분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트윗밋으로는 잔뜩 신청해주셨는데, 그 중 한 2/3만 오셔서 김밥이 많이 남았다능!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