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동창리 마을간사의 ‘용감한’ 작전일지

희망제작소에서는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28권 완간을 맞아 저자들의 집필 후기를 연재합니다. 이 총서를 집필한 이들은 전문적인 학자나 저술가가 아닙니다. 지역 운동가에서부터 교사, 지역 언론기자, 공무원, 대학원생, 귀농인, 예술가,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지역 연구자들이 다채로운 주제의 현장을 담아냈습니다. 이들이 글을 쓰면서 느낀 진솔한 감정과 책 발간 후 겪은 인상적인 변화들을 집필 후기를 통해 소개합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후기는 <무진장의 농업 CEO>의 저자 노정기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 힘든 일을 만나도 짜증내거나 찡그리지 않는다는 나이인 이순이 되어 겨우 책을 한권 내게 되었다. 학교를 마치고 30년간의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내 생각을 엮어 한권의 책으로 세상에 보내고 싶어 수첩과 볼펜은 전쟁터의 병사가 항상 총을 갖고 다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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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도 중요한 지역운동이다

희망제작소에서는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28권 완간을 맞아 저자들의 집필 후기를 연재합니다. 이 총서를 집필한 이들은 전문적인 학자나 저술가가 아닙니다. 지역 운동가에서부터 교사, 지역 언론기자, 공무원, 대학원생, 귀농인, 예술가,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지역 연구자들이 다채로운 주제의 현장을 담아냈습니다. 이들이 글을 쓰면서 느낀 진솔한 감정과 책 발간 후 겪은 인상적인 변화들을 집필 후기를 통해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후기는 <검은 땅에서 꿈을 캐다>의 저자 원응호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 직업상 다양한 기획과 강의원고를 작성하는 등 일상적으로 수없이 써대는 글이지만 나를 주제로 한 글쓰기는 처음부터 썩 내키지 않은 일이었다. 그런데 <검은 땅에서 꿈을 캐다>를 책으로 출판한 이후부터 용기가 생겼다. 용기가 생겼다기 보다는 재미가 붙은 것이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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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의 ‘보물섬’을 만나세요~

한국 사회에서 최초로 시도한 작업이었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은 물론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그리고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먼 길을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희망제작소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전국의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일하는 지역 일꾼들의 작업을 기록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연구공모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공모에 당선된 지역 일꾼들은 연구비를 지원받아 그간의 활동과 지역의 이야기들을 꼼꼼히 정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은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라는 이름 아래 책으로 엮여져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28권의 보석 같은 지역 연구 자료들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지역에서 사장되어버렸을지 모를 경험과 지식을 발굴하고, 축적하는 성과도 거두게 되었습니다.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를 만든 이들은 전문적인 학자나 저술가가 아닙니다. 지역 운동가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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