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유시주

[오피니언] 나의 ‘연구원 분열증’

나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숨겨왔던 나의 질병을 하나 고백하려 한다. 나 이외에 이 질병을 앓는다는 환자를 본 적이 없으므로 병명은 할 수 없이 내가 지었다. ‘연구원 분열증’ 풀 네임을 적자면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의 어떤 행위에 대해) 분열증(적 내부 혼란을 겪다 정신을 차리는 병)’이다.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을 밀접 접촉하기 시작한 2006년부터 증상이 시작되었으니 병력이 상당히 길다. 처음엔 증상이 경미하여 그저 잠깐 놀라는 정도였다. 어떤 연구원이 이야기 중에 희망제작소를 ‘회사’라고 일컫는 걸 들었을 때, 또 어떤 연구원이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해 신랑 후보자감을 만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놀랐다. 맥락상 ‘직장’이란 뜻으로 쓴 것 같아서, 또 20대 선남선녀가 짝을 찾는 방법에 대해 가치판단을 개입시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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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도심에 삼겹살 공원, 누가 만들었을까

대부분의 공원은 취사가 금지되어 있어 고기를 구워먹을 수 없다. 하지만 발상을 전환하여 도심 한복판에서도 두런두런 모여 앉아 맘 놓고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기사주요내용 – 21세기 신실학운동의 모체를 지향하는 민간 싱크앤두탱크 희망제작소 소개 – 현재 5개 센터, 2개 팀, 1개 발전소가 지역, 현장, 참여, 실용, 대안 등의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 펼치고 있어 [ 오마이뉴스 / 2009.11.23 / 이대암 기자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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