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공원은 취사가 금지되어 있어 고기를 구워먹을 수 없다. 하지만 발상을 전환하여 도심 한복판에서도 두런두런 모여 앉아 맘 놓고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기사주요내용
– 21세기 신실학운동의 모체를 지향하는 민간 싱크앤두탱크 희망제작소 소개
– 현재 5개 센터, 2개 팀, 1개 발전소가 지역, 현장, 참여, 실용, 대안 등의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 펼치고 있어
[ 오마이뉴스 / 2009.11.23 / 이대암 기자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