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직업으로 이룬 사람들 소식 2013.01.16 조회수 63,291 ‘희망별’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희망제작소의 청소년 미래설계교육입니다. 2012년 2월 후원회원님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청소년 토론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하고, 8월 내면탐색 프로그램으로 친구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9월에는 인천 지역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 90명과 진로캠프를 진행했고, 종로구 중학교 3학년 친구들과도 10월까지 함께 했습니다. 또한 충청북도 진로교육박람회에서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친구들을 만나 꿈을 이룬 7인을 소개하며 친구들의 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제 숨 가쁘게 달려왔던 희망별의 지난 한 해를 3회의 연재기사로 되돌아보며 2013년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 1년 동안 희망별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흔히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을 이뤘다.’고 말합니다. 꿈을 찾기 위해 나선 희망별 친구들에게 다른 누구보다도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는 # 공감만세,공정여행,꼬마농부,버섯친구,북촌,인권변호사,직업탐색,청소년,후기,희망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