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자동차

자동차 사고, ‘노란천사’를 찾으세요

이미 한국 사회에서도 자동차 운전자가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된 것이 오래전 일이다. 이제는 자동차 없는 한국사회는 상상하기 힘들다. 자동차의 증가는 빈번한 자동차 사고로 이어진다. 자동차 사고의 다발은 그 자체로 하나의 큰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번 사고가 나면 엄청난 신체적, 경제적 손실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에서 이를 하나의 사회문제로 바라보고, 이를 제어하기 위한 시민사회 차원의 노력이 뚜렷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가장 큰 이해당사자인 운전자들이 시민, 보행자와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려는 노력이 아쉽다. 자동차의 나라 독일에는 특별한 단체가 존재한다. 운전자들의 대규모 계모임 내지 길드조직이라고도 할 수 있는 ADAC(아데아체)다. 연회비를 내고 이곳에 가입한 회원은 갑작스런 자동차 관련 사고가 났을

#

자동차, 타면서 돈 버는 법

희망제작소는 12회에 걸쳐 유럽의 사회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글을 연재합니다. 이 연재는 밀라노 공대 산업디자인박사 과정에 재학중인 백준상님이 관련 보고서인 ‘창의적 커뮤니티’를 번역해 보내주신 글로 이루어집니다. 이 연재가 한국사회에 사회혁신과 사회창안을 알려가는 일에 보탬이 되고, 한국에서 관련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께 좋은 참고 사례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오늘날 디자인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제안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동차, 소유에서 공유로 밀라노 자동차 셰어링(Milano Car Sharing, MCS)은 셀프 렌터카 서비스로 굳이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마음대로 차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도시를 통행하는 차량 수를 줄일 수 있어 도심의 교통난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